[회원동정] (본 학회 후원 세미나) 한 자리에 모인 조세전문가들 "암호화폐 과세 정당하다"
작성일2020-02-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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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의 제도권 진입에 발 맞춰 투자자들이 벌어들인 매매차익 등에 합리적 과세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논의가 한창이다. 조세전문가들은 암호화폐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는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협회장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주최로 '암호화폐(가상통화) 과세방안'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지난해 말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상대로 803억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하면서 가상화폐 세금부과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빗썸을 이용해 자금을 인출한 외국인(비거주자)에게 원천징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추징사유였지만 국내 투자자(거주자)에게도 과세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이 후 글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블록체인협회(협회장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주최로 '암호화폐(가상통화) 과세방안' 정책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지난해 말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상대로 803억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하면서 가상화폐 세금부과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빗썸을 이용해 자금을 인출한 외국인(비거주자)에게 원천징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추징사유였지만 국내 투자자(거주자)에게도 과세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이 후 글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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