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한국블록체인협회는 글로벌금융학회, 최운열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4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가상통화 과세방안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암호화폐 과세방안 마련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서는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장 겸 글로벌금융학회장의 개회사와 최운열 국회의원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병일 강남대학교 경제세무학과 교수가 발제를,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 시간을 갖는다. 토론 패널으로는 김용민 한국블록체인협회 세제위원장, 김우철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교수, 장재형 법무법인 율촌 세제팀장, 정승영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강남규 법무법인 가온 대표변호사가 참석한다.


(이 후 글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