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한국조세정책학회, 제3대 회장에 오문성 교수 선임
작성일2022-01-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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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이 3대 회장에 재선임됐다. 2대 회장에 이은 연임이다.
한국조세정책학회는 19일 오후 동국대 영상대학원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정기총회에서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세정책학회는 2017년 창립 이후 조세관련 학회가 다루기 어려운 시의적절한 이슈를 발빠르게 발굴하고 신속하게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른 학회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왔다.
특히, 오문성 교수가 2대 회장으로 재직해 온 지난 2년여 동안 사회·경제적으로 뜨거운 논란을 불러온 ‘부동산’, ‘가상자산(암호자산)’과 관련된 조세정책에 대해 합리적이고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정·관·학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지향점을 확실하게 정착시켜 온 오문성 교수는 전문학회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한 공적을 회원들로부터 인정받아 다시금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연임으로 오문성 회장은 2022년 1월1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관련 기사는 위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조세정책학회는 19일 오후 동국대 영상대학원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정기총회에서 오문성 한양여대 교수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세정책학회는 2017년 창립 이후 조세관련 학회가 다루기 어려운 시의적절한 이슈를 발빠르게 발굴하고 신속하게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른 학회와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왔다.
특히, 오문성 교수가 2대 회장으로 재직해 온 지난 2년여 동안 사회·경제적으로 뜨거운 논란을 불러온 ‘부동산’, ‘가상자산(암호자산)’과 관련된 조세정책에 대해 합리적이고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정·관·학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한국조세정책학회의 지향점을 확실하게 정착시켜 온 오문성 교수는 전문학회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한 공적을 회원들로부터 인정받아 다시금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연임으로 오문성 회장은 2022년 1월1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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