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조세일보 '18.07.12 자>
“세금을 많이 내 기쁘다”
이는 얼마 전 모 일간지에 실린 노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컬럼 <100세 일기>의 제목이다. 본인도 작년에 상금과 저작물 인세 등의 수입으로 종합소득세 3000만원을 내셨다면서 세금의 가치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몇 해 더 살고 싶어졌다고 쓰셨다.
(이 후 글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23&aid=0002188298&sid1=001&lfrom=kakao
“세금을 많이 내 기쁘다”
이는 얼마 전 모 일간지에 실린 노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컬럼 <100세 일기>의 제목이다. 본인도 작년에 상금과 저작물 인세 등의 수입으로 종합소득세 3000만원을 내셨다면서 세금의 가치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몇 해 더 살고 싶어졌다고 쓰셨다.
(이 후 글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23&aid=0002188298&sid1=001&lfrom=kaka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